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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대전집 알아봅시다

 최근 나혼자산다에 박세리가 나오면서 23년째 혼자 살고 있는 대전에 위치한 집을 소개했습니다. 굉장히 좋은 집을 소개하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박세리 대전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세리 대전집

 

 골프여제였던 박세리 대전집은 대전의 부지를 매입해 직접 지은 주택이며 부동산 자체를 매입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박세리 대전집

 

그리고 이전에 나왔었던 고급 아파트는 부모님이 살고있는 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2015년에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세리 대전집으로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박세리 대전집

 

이 때 공개된 박세리 대전집은 유성자이 펜트하우스로 방송 이후 상당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성자이 아파트는 현재 약 5억원의 평균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굉장히 가격이 올랐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세리 대전집

 

2015년 당시에는 부모님과 박세리 대전집에 함께 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주택을 지어서 혼자 살고 있다고 집사부일체, 그리고 나혼자산다에 나왔습니다.

 

 

 박세리가 지금 혼자 살고 있는 집은 대전 법원장 관사가 있던 부지였다고 합니다.

 

박세리 대전집

 

2000년대에 160평에 달하는 해당 부지를 공개 입찰한 적이 있는데 당시 박세리 아버지가 입찰에 참여해 8500만원에 낙찰받았다고 합니다.

 

 

이 부지를 매입하여 직접 지은 집이 집사부일체 방송에 나왔는데 굉장히 넓은 평수와 높은 마루를 확인할 수 있는데 2019년에 새로 준공한 신축집이라고 합니다.

 

박세리 대전집

 

박세리 대전집이 위치하고 있는 주소는 대전시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곳입니다.

지금까지 유성 자이와 최근 새로 지은 집 이렇게 두 개의 박세리 대전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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